함께 하면 더 맛있는 아임맛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23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간의 열전을 돌입했습니다.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대회에는 전국 학교와 클럽 501개팀 1만여 명이 출전,1600여 경기를 치르며 국내 최초 에어돔인 스마트에어돔과 축구공원, 알천구장 등에서 1, 2차로 나눠 풀리그로 진행되어 집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경주의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와 중국 양저우시에서도 유소년 두 개 팀이 참여했습니다. 경주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축구경기장 시설중 국내 최초 스마트에어돔 내부는 KFA 인증을 받은 정규규격의 인조 잔디 축구장(105×68m) 1면과 선수들의 스피드 향상과 근력강화 훈련에 보탬이 되는 모래훈련장(9x25m)이 있습니다. 또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