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선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대표 여름 공포체험콘텐츠 '루미나 호러나이트'가 시즌3으로 더 강력하고 무섭게 돌아왔습니다.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공포로 돌아온 ‘루미나 호러나이트 시즌3 – 악귀의 숲’을 23년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30일간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숲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사가 진행되어지는 30일 동안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화랑숲에서 진행되는 ‘루미나 호러나이트 시즌3 – 악귀의 숲(이하 악귀의 숲)’은 소름 돋는 오싹함으로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쫓아 주고 있습니다. 국내 최장거리 야외 호러체험인 ‘악귀의 숲’은 어느 날, 1년 전 갑자기 소식이 끊긴 친구로부터 ‘나를 기억한다면 제발 나를 이 숲에서 구해줘’라는 한통의 편지를 받고, 친구를 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