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윤의원 6

경주 벚꽃 마라톤 5km 완주 경주 한수원도심이전도 반드시 완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한수원 도심 이전과 관련 기업의 유치는 소멸위기에 처한 경주를 살리는 한결같은 시민들의 염원입니다. 저는 이 절박한 목적을 지난해 부터 한수원과 논의를 해 왔으며 한수원 이전에 필요하다면 경주대 부지를 내놓을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 4월1일 부동산 매매 가계약을 맺고 부지 소재지와 지목, 부지 면적, 감정가로 매매 등을 명시하고 한수원과 경주대의 내부 행정 절차가 이루어지면 본 계약을 하기로 한다는 경주대 총장 싸인과 한수원 사장의 직인을 찍은 가계약을 채결했습니다. 경주대는 한수원이 도심에 있는 경주대 부지로 이전해 온다는 것을 믿고 가계약을 했습니다. 이를 두고 가계약을 해놓고 왜 계약했다고 하느냐. MOU 수준의 가계약일 뿐이다. 그러니 한수원 경주대 부지 매입 계약 주..

카테고리 없음 2024.04.08

한수원도심이전 김일윤이 하겠습니다

오죽하면 나왔겠습니까 경주국회의원 후보 출정식 연설문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기호 8번 김일윤 후보인사 올립니다. 시민 여러분! 경주의 고민 거리 1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주가 소멸위기에 빠져 있는 비상 사태입니다. 인구 30만명이던 경주가 25만명으로 내려 가더니 지금은 24만명대까지 감소됐습니다. 매년 2천명에 가까운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8년을 돌아봐도 이 절박한 사태를 고민하고 해결할려는 대책도 없습니다. 지난 8년동안 천년 고도 경주가 죽어가는데도 방치를 했습니다. 또 4년을 방치하면 조상과 후손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짓게 됩니다. 시민 여러분! 저 김일윤은 경주를 살리자는 일편단심으로 박근혜 대통령님께 건의하여 신라왕경복원을 위해 1조원 지원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02

오죽하면 또 나왔겠습니까? 경주국회의원 후보 기호8번 김일윤

경주국회의원 후보 출정식 연설문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기호 8번 김일윤 후보인사 올립니다. 시민 여러분! 경주의 고민 거리 1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주가 소멸위기에 빠져 있는 비상 사태입니다. 인구 30만명이던 경주가 25만명으로 내려 가더니 지금은 24만명대까지 감소됐습니다. 매년 2천명에 가까운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8년을 돌아봐도 이 절박한 사태를 고민하고 해결할려는 대책도 없습니다. 지난 8년동안 천년 고도 경주가 죽어가는데도 방치를 했습니다. 또 4년을 방치하면 조상과 후손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짓게 됩니다. 시민 여러분! 저 김일윤은 경주를 살리자는 일편단심으로 박근혜 대통령님께 건의하여 신라왕경복원을 위해 1조원 지원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카테고리 없음 2024.03.29

경주 국회의원 후보 무소속 8 김일윤의원 지지릴레이

안녕하십니까. 제22대 국회의원 무소속 8번 후보 김일윤입니다. 한수원 시내 이전과 수백개 관련 기업을 오게하여 경주를 살려 내겠습니다. 경주 역사부지 랜드마크 조성과 신라왕경법 개정 등을 통해 소멸 위험 도시 경주를 재건하겠습니다. 저는 머슴입니다. 주인되시는 시민께서 머슴을 잘 부려 주시기 바랍니다. 김일윤 올림 #김일윤 #김일윈의원 #경주시국회의원 #한수원도심이전 #경주왕궁복원 https://m.blog.naver.com/kimilyun11/clip/4199298

카테고리 없음 2024.03.26

한수원 본사이전. 경주왕궁복원 22대 국회의원 후보 김일윤

김일윤의원 개소식경북 경주지역에서 5선을 역임하신 김일윤 신경주대 총장이 3월 5일 제22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경주지역 선거판이 새로운 지각 변동이 예상됩니다. 경주지역 선거구는 2선을 한 국민의힘 현역 김석기 의원이 같은 당 이승환 후보를 누르고 공천되자 '무풍지대'의 분위기가 형성됐으나 이날 김일윤 총장의 돌발 출마선언으로 이번 선거전의 결과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김일윤 총장은 이날 오전 한수원 본사와 경주시청 앞에서 다수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총선 후보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처한 경주를 살리기 위해 한수원 본사를 경주대로 이전하고 수백개의 협력업체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일윤 총장은 "죽어가는 경주를 또 다시 방..

카테고리 없음 2024.03.19